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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편 - 펑키

 

[펑키(Funky)]


펑크는 위키피디아에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네요..

펑크(Funk)는 소울, 리듬 앤 블루스, 재즈 등의 장르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성립된 미국 흑인 댄스 음악의 장르를 말합니다..
펑크 음악을 특징짓는 요소는 한 음을 기본으로 꿈틀거리며 싱코페이션이 많이 들어간 베이스, 강한 관악기와 강조되는 리듬 기타, 소울이 강한 보컬 등이다.
펑크를 대중적에게 알린 대중 음악가로는 제임스 브라운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펑키리듬을 정의하자면요..
펑키리듬은 한 마디의 말로 리듬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만..
흑인 특유의 느낌이 나는 가볍고 통통 튀는 약간 빠르게 신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보통 '펑키한 느낌'이란 말로 많이 표현하는데요..
리듬이 하나의 규칙으로 정의되었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으로 펑키리듬은 규정됩니다.

보통 드럼에서는 박자쪼개기, 하이햇 오픈 등의 요소등이 많이 섞여서 사용되는 특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펑키리듬은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음악을 들어보시고 펑키리듬의 느낌을 느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대표적인 펑키밴드 'earth, wind and fire'의 'September'를 들어보시고 펑키리듬의 느낌을 한번 느껴보세요..

 

 


위 이미지는 펑키리듬의 한 예제로써 넣어봤습니다.
16비트로 잘게 쪼개진 리듬에 하이햇 오픈, 비정형화된 스네어 및 베이스 드럼 스트로크 등이 나옵니다.